Henry Cavendish 헨리 캐번디시의 5대 명언

 

사색과 독립적인 성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인간과 자연, 지식과 사회적 상호작용에 대한 생각을 담고 있는 캐번디시의 명언

 

"I wish to be alone."

 "나는 혼자 있고 싶다."

 

"My desire of knowledge is intermittent; but my desire to commune with my fellow creatures is perennial."

"나의 지식에 대한 열망은 때때로 찾아오지만, 나의 동료들과 교류하기 위한 열망은 끊임없다."

 

"The world to me appears not as a wild chaos of atoms, but as a regular and beautiful edifice, where the supreme wisdom of the Creator is manifest at every turn."

 "나에게 세상은 원자들의 난잡한 혼돈이 아니라 규칙적이고 아름다운 건물 같이 보인다. 여기서 창조주의 최고의 지혜가 돌아다니는 것을 알 수 있다."

 

"There is no short cut to achievement. Life requires thorough preparation—veneer isn't worth anything."

"성취에는 단순한 방법이 없다. 인생은 철저한 준비를 요구한다. 겉모습만으로는 아무 가치도 없다."

 

"It is in moments of illness that we are compelled to recognize that we live not alone but chained to a creature of a different kingdom, whole worlds apart, who has no knowledge of us and by whom it is impossible to make ourselves understood: our body."

"질병의 순간에 우리는 우리가 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왕국의 생물체와 결합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서로에 대해 아무런 지식이 없으며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우리의 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