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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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참고문헌은 석사 논문이 마무리 되었을때, 최종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각 부분별로 수정사항이 거의 없다고 판단될 때 참고 문헌을 정리한다. 앞서 주차별 참고 문헌을 작성한 부분을 보면, 연구(실험) 방법(WEEK04), 연구(실험) 결과II/III/IV(WEEK06-08), 연구 방법 중 이론(WEEK10), 연구 결과 중 이론(WEEK11-12), 서론 중 시사점(WEEK14)에서 문헌 인용이 있을 것이다. 자체 번호로 작성되었던 참고 문헌들을 양식에 맞는지 확인하는 동시에 전체 일련번호를 체크하면서 정리해 나간다. 박사학위 논문들 중 일부에서는 각 챕터별로 참고문헌을 작성하는 경우도 있지만, 석사학위 논문의 경우 인용 문헌의 수가 비교적 적으므로 전체적으로 일련번호를 작성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WEEK01에서 언급했듯이, 참고 문헌은 대학과 학과에 따라 양식이 다를 수 있으니 꼭 확인해야 한다. 혹, 동료 연구자의 논문 양식을 그래도 가져다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끔은 양식이나 형태를 재구성해야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본인이 직접 대학원에서 제시하는 양식을 준용하여 만들기를 권한다. 양식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는 대학도 있고 제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라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APA 기준을 준용하여 작성한다. 참고 문헌의 형태는 단행본, 학술지, 학위논문, 편집 서적, 심포지엄 자료, 번역서 등이 있다. 각 형태에 대한 작성 양식을 일관성 있게 통일하여 작성해야 한다.

 

 

 

 

 

 

 

<샐러던트를 위한 석사논문 16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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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던트를 위한 석사논문 16주 완성 | Edward KANG | e퍼플- 교보ebook